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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주얼리 브랜드 스톤헨지(STONEHENgE)가 7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호림미술관에서 클래식 발레 작품에서 영감 받은 2억 4천만원 상당의 마스터피스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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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2.11.07 11:39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주얼리 브랜드 스톤헨지(STONEHENgE)가 7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호림미술관에서 클래식 발레 작품에서 영감 받은 2억 4천만원 상당의 마스터피스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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