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나성찬 엔씨소프트 경영지원본부장은 7일 3분기 실적발표 후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넥슨과의 공조는 험난한 게임시장에서 협력해서 성공을 이루자는 취지"라며 "현재는 큰 그림만 그려진 단계로 향후 협력 체제에 대한 구체적 논의가 전개된 뒤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조유진 기자 t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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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진기자
입력2012.11.07 10:17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나성찬 엔씨소프트 경영지원본부장은 7일 3분기 실적발표 후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넥슨과의 공조는 험난한 게임시장에서 협력해서 성공을 이루자는 취지"라며 "현재는 큰 그림만 그려진 단계로 향후 협력 체제에 대한 구체적 논의가 전개된 뒤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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