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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슈퍼주니어 이특이 출연하는 마지막 방송 SBS '강심장'이 6일 전파를 탄다.
이특 입대 5일 전인 지난 25일 진행된 '강심장' 녹화에서는 '굿바이 스페셜'로 꾸며져, 이정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샤이니 등 한류스타들이 총출동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녹화에서 이특은 휴대폰에 저장돼있는 각계각층의 인사 100명에게 답문을 받는 미션에 도전해 연예계 소문난 '인맥왕'의 진가를 입증했다. 특히 마지막 방송을 위해 특별한 스타들이 '강심장' 녹화장을 찾아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
또한 이특과 함께 지난달 31일 입대한 마이티 마우스 상추의 모습도 볼 수 있다. 군 입대 전 심경을 담아 만든 상추의 곡이 이날 방송을 통해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특의 입대 전 마지막 방송은 6일 오후 11시 15분 SB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영준 기자 sta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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