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유유제약은 최대주주의 친인척인 유승지, 유정수, 현일선씨 등이 5일 보통주 1만8000주를 장내매도했다고 6일 공시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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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기자
입력2012.11.06 16:46
수정2012.11.06 16:47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유유제약은 최대주주의 친인척인 유승지, 유정수, 현일선씨 등이 5일 보통주 1만8000주를 장내매도했다고 6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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