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安 측 "朴 정치쇄신, 실천과 행동 의지 모호"

시계아이콘00분 11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안철수 무소속 대선 후보 측은 6일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의 정치쇄신안 발표에 대해 "의미있는 일이지만 실천과 행동 의지가 모호하다"고 비판했다.


안 후보 캠프 유민영 대변인은 논평에서 "정치쇄신은 당장의 의지가 필요한 일"이라며 "선거 과정에서부터 정치혁신이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유 대변인은 "정치쇄신이 민의 반영을 위해서라면 투표시간 연장을 수용하는 진정성을 보여달라"고 강조했다.




김승미 기자 askm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