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특징주]무학, 외국계 매수세에 오름세

시계아이콘00분 1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무학이 외국계 매수세에 오름세다.


6일 오후 2시30분 현재 무학은 전날보다 150원(1.16%) 오른 1만3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계 창구인 UBS, 모건스탠리 등에서 매수세가 활발하다.


한국투자증권 박가영 연구원은 "대선 전후로 소주가격 인상 가능성이 높다"며 "소주 원료인 주정 가격이 지난 7월 5.6% 인상되고 맥주가격도 5.9% 인상돼 소주 인상 명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1사 1제조면허 방침에 대한 시정 요구로 울산공장 면허취소 이슈가 새 국면을 맞고 있다"며 "여전히 부산지역 1위 소주로서 입지가 확고하며 정체된 소주시장에서 유일하게 성장하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서소정 기자 ssj@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