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김범준 KT 가치경영실장은 5일 열린 2012년 3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쿨다운된 이동통신 시장이 굉장히 만족스럽고, 지금처럼 가입자 유치를 위한 마케팅 비용을 많이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환경을 환영한다"며 "이런 트렌드가 내년까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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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기자
입력2012.11.05 16:44
수정2012.11.05 16:45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김범준 KT 가치경영실장은 5일 열린 2012년 3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쿨다운된 이동통신 시장이 굉장히 만족스럽고, 지금처럼 가입자 유치를 위한 마케팅 비용을 많이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환경을 환영한다"며 "이런 트렌드가 내년까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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