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샴페인&와인즈 코리아, 두 달간 '다이아몬드 컬렉션' 선봬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MH샴페인&와인즈 코리아의 모엣샹동은 연말을 겨냥한 스페셜 에디션 다이아몬드 컬렉션을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
한정판으로 판매되는 이번 제품은 트윙클 박스와 페스티브 박스 두 가지로 다이아몬드 프리즘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은 패키지다.
트윙클 박스는 장엄함과 세련미를 더해 화려한 연말을 보내기에 적합한 디자인으로 칠링된 샴페인을 2시간 이상 유지해주는 이소덤 기능을 갖췄다.
와인의 신선함과 독특한 특징까지 보존해준다. 또한 재사용이 가능하고 손잡이가 있어 사용이 편리하며 선반과 진열장에서 우아한 디자인으로 돋보이는 소장가치 있는 제품이다.
우아함이 돋보이는 페스티브 박스는 축하의 자리에서 빠질 수 없는 샴페인을 골드와 다이아몬드 조합의 기프트 박스로 풀어내 모엣샹동의 품격과 고유한 멋을 나타낸다. 함께 구성된 샴페인은 모엣샹동의 가장 대표적인 모엣샹동 임페리얼로 산뜻한 과일의 느낌과 매혹적인 맛 그리고 우아한 성숙도를 드러낸다.
다이아몬드 컬렉션은 각각 트윙클 박스 120병 페스티브 박스 480병으로 12월까지 한정 판매하며 백화점, 호텔델리, 수도권내 주요 와인샵에서 만날 수 있다.
MH샴페인&와인즈 코리아 관계자는 "모엣샹동의 다이아몬드 컬렉션은 특별한 연말을 기대하는 고객들에게 더욱 스타일리시하고 멋진 순간을 추억으로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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