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언제 오지?" 男는 30분 기다리지만 女는...

시계아이콘00분 47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제 오지?" 男는 30분 기다리지만 女는...
AD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처음 만나는 이성에게는 자신의 원래 성격과는 다른 모습으로 행동하는 때가 있다. 모두가 상대방에게 잘 보이기 위한 마음에서 나온 의식적인 매너인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 맞선에서는 어떨까.


결혼정보회사 행복출발 더원은 미혼남녀 869명(남 416명, 여 453명)을 대상으로 지난 21일부터 30일까지 총 10일 간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남녀가 맞선에서 평균 남성은 30분, 여성은 15분 기다리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연애할 때는 달랐다.


남성의 경우 평균 20분, 여성들은 12분으로 답해 남녀모두 최대 10분까지 대비되는 결과로 태도의 변화를 볼 수 있었다.

‘맞선 시 기다릴 수 있는 시간’은 남성들 58.4%가 ‘10분~30분’이라고 답해 1위를 차지했고, 이어 ▲‘30분~1시간’(29.3%), ▲‘10분’ (10.8%), ▲‘1시간~1시간 반’(1.4%) 의 순으로 답했다.


여성들의 경우 ‘10분(72.2%)을 1위로 꼽았고, ▲‘10분~30분’(21.6%), ▲‘30분~1시간’(5.7%), ▲‘1시간~1시간 반’(0.4%) 순으로 나타났다.


이에 반해 ‘연애할 때 기다릴 수 있는 시간’에 대한 설문에서는, 남성 53.6%, 여성 82.6%가 ‘10분’ 이라고 답해 새로운 이성을 만날 때 더 인내심을 가지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어 남성들의 경우 ▲‘10분~30분’(29.8%), ▲‘30분~1시간’(10.8%), ▲‘1시간~1시간 반’(5.8%) 순으로 나타났고, 여성들도 ▲‘10분~30분’(10.4%), ▲‘30분~1시간’(5.1%), ‘1시간~1시간 반’(2.0%)으로 동일하게 이어졌다.


이번 조사를 진행한 결혼정보업체 행복출발 더원의 석경로 실장은 “결혼정보회사를 이용하는 회원들에게서도 첫 만남에서 30분~1시간정도 늦는 경우가 교통사정으로 인해 종종 발생하는데 기다리는 시간에 반비례 해서 커플 성사율은 낮아지게 된다”고 말하면서 “첫 만남에서는 적당히 기다리는 시간은 긴장감을 주어 호감 상승에 도움을 주지만 20분이상 지연된다면 좋은 인상을 줄 수 없으니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1609:11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1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전화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희석 : 감사합니다. 소종섭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제명 처분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나요? 윤희석 : 어느 정도는 예상했었죠

  • 26.01.1416:21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1월 14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여러 가지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준석 : 예, 그렇습니다. 소종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