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 SK네트웍스는 한국거래소의 패션 등 4개사 분사보도 관련 조회공시 요구에 "분사 검토를 진행했지만 최종적으로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나석윤기자
입력2012.11.02 17:04
[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 SK네트웍스는 한국거래소의 패션 등 4개사 분사보도 관련 조회공시 요구에 "분사 검토를 진행했지만 최종적으로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