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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竹이네…손목 위의 '명품' 구찌 뱀부 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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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연말연시 사랑하는 이를 위한 선물을 준비할 때다. 특히 시계를 생각하고 있다면 시간이 지날수록 그 빛을 발하는 구찌를 주목해 보자. 피렌체에서 쌓은 구찌의 전 세계적인 명성을 바탕으로 브랜드 가치, 현대성 및 전통성, 혁신 및 장인정신, 트렌드 및 세련미를 완벽하게 조화시킨 구찌 시계는 확실한 디자인 접근방식으로 가장 믿을 만하고 일관된 패션 시계 브랜드로 성장해왔다. 스위스에서 제작되는 구찌 시계는 뛰어난 디자인과 품질 그리고 장인정신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

◆커플룩으로 착용하기 좋은 스타일=구찌 타임피스 중 파워풀한 매력의 스포츠 시계로 유니섹스한 어필을 가진 G타임리스 컬렉션은 두 가지 추가 디자인을 새롭게 선보였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프리다 지아니니가 디자인한 G타임리스 스포트 라인은 44㎜ 대형 모델에 추가로 두 가지 디자인을 선보인다.


이러한 새로운 변신은 남성을 위한 구찌 타임피스 컬렉션을 한층 보강하고, 피렌체 하우스의 스포츠 시계 라인을 강화하기 위해 선호도 높은 다이버 스타일(100미터 방수) 모델을 추가해 역동적이며 스포티한 시계의 도입을 예고하고 있다.

와, 竹이네…손목 위의 '명품' I-구찌 스포트 시계

새로운 G타임리스 스포트는 스테인리스 스틸 또는 블랙 PVD 소재로, 화이트 또는 블랙 다이얼과 그에 어울리는 스트랩을 선택할 수 있다. 구찌의 상징적인 그린-레드-그린 웹 모티프는 화이트 또는 블랙의 초강력 나일론 소재이며, 블랙 PVD 또는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은 한 개씩의 연결 고리를 사용해 보다 부드러워진 새로운 원 링크 메커니즘으로 제작됐다.


다이얼은 12시 방향에 위치한 구찌 스포트 태그 및 중앙의 구찌 다이아몬드 패턴과 G 윤곽 그림자가 특징으로, 그린 또는 레드의 야광 인덱스와 점들을 돋보이게 한다.
3시 방향에 위치한 구찌 웹 모티프는 조화로운 색상의 매력을 보여주며, 4시 방향에 위치한 날짜창을 통해 필수적인 시간관리 기능을 강조하고 있다.

와, 竹이네…손목 위의 '명품' 구찌 뱀부 워치


유행을 선도하는 다이버 디자인은 20분 구간이 돌출된 회전식 베젤과 화이트 또는 블랙의 스크래치 방지 광택제로 완성됐다. 또한 돌출된 20분 구간 베젤은 교차 마디 및 세로 홈 가공 등 서로 다른 두 가지 기법으로 마감 처리되어 시계에 촉각을 자극하는 파워풀한 특징을 부여한다.


◆톡톡튀는 나만의 개성을 뽐낸다=I-구찌(Gucci) 시계는 구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프리다 지아니니가 디자인한 구찌 타임피스의 첫 번째 디지털 시계로 베스트셀러 중 하나다.


매력적인 블랙, 오렌지, 코발트 블루 색상의 천공 러버 스트랩이 특징인 새로운 I-구찌 스포트 컬렉션의 추가 모델을 선보였다. 블랙 버전은 러버 스트랩에 슬림하지만 구찌 그린-레드-그린 웹 로고가 새겨져 더욱 돋보인다.


다른 모든 I-구찌 모델과 마찬가지로 라지(49㎜) 버전으로 출시되며, 무광 스틸 및 러버 케이스에는 4개의 푸쉬 버튼이 있다.


대담하고 견고한 디지털 디스플레이는 2개의 시간대를 표시하도록 설정할 수 있으며, 블랙 다이얼과 오렌지 색상 숫자(블랙 및 오렌지 버전) 또는 실버 다이얼과 블루 색상 숫자(블루 버전)가 사용된다.

와, 竹이네…손목 위의 '명품' 구찌 타임리스 컬렉션


다이얼은 아날로그 모드로 전환이 가능하다. 다이얼상의 기능으로 백라이트, 알람, 날짜 표시 등이 제공되며, 6시 방향에는 '스위스 메이드' 로고가, 그리고 베젤 하단에는 '구찌' 로고가 있다.


I-구찌 스포트에는 크로노그래프(시간 측정)와 이중 크로노그래프(2개의 동시 시간 측정), 카운트다운 타이머, 타키미터(속도계), 페도미터(보정계), 보트 경주 시간을 측정할 때 사용하는 세일링 기능 등 다양한 최신 기술이 사용됐다.


구찌 타임피스는 I-구찌 스포트의 두꺼운 러버 브레이슬릿에 블랙 러버 스트랩 위에 덧댄 블랙, 오랜지 또는 블루 천공 러버로 구성된 새로운 혼합 소재를 사용했다. 부드러우면서도 튼튼한 이 소재에는 스포츠카의 실내를 연상시키는 천공이 있어 시계에 스포티한 매력을 더한다.


◆대나무 시계의 색다른 매력=구찌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프리다 지아니니가 디자인하고 숙련된 장인들이 천연 대나무와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로 만든 새로운 뱀부 시계를 선보였다.


구찌의 최신 작품인 이 독창적인 시계는 뱀부 핸드백 손잡이와 마찬가지로 대나무의 각 부분을 수작업으로 제작했다.


원형 케이스의 여성용 뱀부 시계에는 블랙, 브라운 또는 실버 무광 다이얼이 사용됐다. 베젤 주변에는 대나무가 새겨져 있고 뱅글에도 대나무가 사용됐으며, 버클과 뱅글 고리에는 구찌 홀스빗 모티프가 형상화됐다.


뱀부 시계 다이얼의 12시 방향에는 '구찌' 로고가, 6시 방향에는 '스위스 메이드'가 새겨져 있다. 부드럽게 끝이 가늘어지는 바늘이 로마 숫자와 일자형 인덱스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대나무는 구찌의 가장 상징적인 모티프 중 하나이다. 대나무는 원자재 부족난에 시달리던 2차 세계대전 중에 사용되기 시작해서 혁신적이고 매력적이며 실용적인 원자재 대안으로 자리 잡았다.


이후 구찌 피렌체 하우스에서 줄기차게 사용돼 온 대나무 줄기는 핸드백에서 시계에 이르는 다양하고 매력적인 아이템에 사용돼 구찌 특유의 상징이 됐다.






박소연 기자 mus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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