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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만점 컨디션을 응원하는 '엄마표 홈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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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수능 당일 컨디션에 따라 시험성적에 영향을 미치기에 입시 전문가들은 학습량을 늘리기 보다는 컨디션 조절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수능을 앞두고 수험생의 컨디션 유지를 위해 엄마가 해줄 수 있는 홈케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컨디션 조절뿐만 아니라 집중력 향상에도 효과적인 엄마표 홈케어로 후회 없는 수능 준비를 해보자.

◆엄마표 두피 마사지로 집중력을 2배로=장시간 책상에 앉아 있는 수험생들은 두통, 피로, 체력저하로 인해 집중력이 떨어지기 쉽다. 특히수면시간이 부족한 수험생들은 머리를 감을 때 손가락 끝으로 목 뒤에서부터 관자놀이까지 지압하면서 두피 마사지를 병행하면 피로회복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집중력이 떨어질 때 마다 머리를 감는 것이 힘들다면 간편하게 두피 마사지를 할 수 있는 제품을 이용하는 것도 좋다. 국내 1위 가발전문업체 하이모의 '바이탈 스캘프 토너'는 독특하게 설계된 헤드가 식물에서 추출한 10여종의 허브 성분을 두피에 빠르게 전달해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준다.

공부 중 피로감이 느껴질 때 토너를 이용해 손가락 끝으로 20~30회 정도 가볍게 두피 마사지를 해주면 시원한 쿨링감과 함께 집중력을 높일 수 있다.


하이모 관계자는 “최근 수능시험을 앞두고 자녀들의 컨디션 유지를 위해 ‘바이탈 스캘프 토너’를 구입하는 어머니들이 많아졌다”며 “바이탈 스캘프 토너는 분사하는 것만으로도 두피에 자극을 줘, 수험생의 기분 전환과 집중력 향상에 탁월할 뿐만 아니라 엄마가 집에서 직접 해줄 수 있어 인기”라고 전했다.


◆견과류 영양솥밥으로 원기 회복을=견과류가 두뇌회전에 도움이 되는 음식이라는 점은 익히 잘 알려져 있는 사실. 현명한 엄마라면 예민한 우리 아이에게 견과류를 생으로 먹게 하는 것보다 요리를 통해 소화가 잘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견과류 영양솥밥은 두뇌 발달에 필요한 DHA와 오메가3가 풍부해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에 탁월하다. 영양솥밥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재료는 백미, 물, 은행 밤, 대추, 잣 등을 준비한다.


먼저 쌀은 씻어 30분 정도 물에 불려 두고, 대추는 깨끗이 씻는다. 밤과 은행은 껍질을 벗기는데, 은행은 후라이팬에 볶은 후 껍질을 벗겨야 한다. 재료를 다듬은 후에는 쌀과 밤을 넣고 밥을 짓다가 끓기 시작하면 대추와 은행, 잣 등의 견과류를 넣고 약한 불로 뜸을 들이면 된다.


◆다양한 효과의 향기로 우리 아이 시험 응원하자=한 자세로 오랫동안 책을 보면 두뇌 회전이 무뎌짐과 동시에, 집중력이 떨어져 공부 능률을 저하시킨다. 이 때 수험생의 컨디션에 따라 엄마가 방이나 도서관 책상의 향기를 바꿔준다면 집중력 향상은 물론 졸음 퇴치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수험생에게는 뇌의 기능을 활발하게 하는 로즈마리와 민트 향기가 좋다. 강한 향기의 로즈마리는 각성 효과가 있어 잠을 깨우고 집중력과 기억력 향상에 효과적이다.


또한 민트 향도 특유의 청량감을 주는 ‘멘톨’ 성분 때문에 졸음을 쫓아주며 머리를 맑게 한다. 로즈마리와 민트 화분을 책상에 놓아 두는 것 외에도, 박하향이나 레몬, 로즈마리 오일 등을 티슈나 손수건에 한두방울씩 떨어뜨려 책상 앞에 놓아두는 것도 수험생의 졸음 퇴치와 머리를 상쾌하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




박소연 기자 mus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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