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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 아이스크림 전문점 나뚜루는 롯데카드와 함께 11월 한 달간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고 1일 밝혔다.
오는 30일까지 실시하는 '신제품 10종과 함께하는 달콤한 11월'은 1만원 이상 롯데카드로 구매할 경우 3000원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아이스크림, 음료, 베이커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다.
나뚜루 관계자는 "달콤한 디저트의 계절 가을을 맞아 고객들에게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계열사인 롯데카드와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합리적인 가격의 나뚜루 디저트와 함께 달콤한 11월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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