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G러닝은 31일 최대주주 지분매각 추진설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최대주주인 에듀심포니와 특수관계인은 보유 중인 지분 및 경영권 매각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답변했다.
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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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리기자
입력2012.10.31 18:15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G러닝은 31일 최대주주 지분매각 추진설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최대주주인 에듀심포니와 특수관계인은 보유 중인 지분 및 경영권 매각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답변했다.
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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