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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개그맨 허경환과 리듬체조 출신 신수지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하지만 오전 8시 현재 허경환 측 관계자들에게 연락을 취했으나 확인이 되지 않고 있다.
31일 모 스포츠지에 따르면 허경환과 신수지는 현재 6개월째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이 보도에 따르면 허경환과 신수지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순수하고 예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는 것.
이들은 여러명의 지인들과 함께 첫 만남을 가졌고, 신수지는 허경환의 남자답고 호탕한 성격에 호감을 느꼈다고. 허경환 역시 신수지의 여성스러운 면에 끌린 것으로 전해졌다.
허경환은 체조선수 은퇴 후 방송진출을 꿈꾸고 있는 신수지에게 조언을 해주면서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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