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현대자동차는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현대차 천안 정비연수원에서 해외 우수 서비스 어드바이저 육성을 위한 ‘제1회 현대차 서비스 어드바이저 챔피언십(Hyundai Service Advisor Championship)’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김승탁 현대차 해외영업본부장(사진 2번째줄 가운데)과 대회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슬기나 기자 seul@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