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JTI코리아, 제5회 서울노인영화제 후원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0초

JTI코리아, 제5회 서울노인영화제 후원 ▲JTI코리아 서울노인영화제 폐막식에서 '올해의 재능 감독상'을 받은 전양수씨
AD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JTI코리아는 제5회 서울노인영화제를 공식 후원하고, 노인 영화 제작 및 감독 양성을 위해 '올해의 재능 감독'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서울노인영화제는 노인이 사회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소통하기 위한 대표적인 노인 문화 프로그램이다. 제5회 서울노인영화제는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열렸다.


JTI코리아는 25일 진행한 서울노인영화제 폐막식에서 전양수(64)씨를 '올해의 재능 감독'으로 선정하고 상패 및 감독의자를 수여했다. 올해의 재능감독이 만든 작품은 내년 서울노인영화제에 출품된다.


박병기 JTI코리아 대표는 "영화 감독의 꿈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시는 어르신들의 영화 제작을 지원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JTI는 어르신들의 문화 예술 활동 참여 및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