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JTI코리아는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를 공식 후원한다고 5일 밝혔다. 해운대 BIFF 빌리지 내 'JTI흡연실'을 열고 건전한 흡연 문화 조성을 위한 '스모킹 매너 캠페인(Smoking Manners Campaign)'을 진행할 예정이다.
2011년 첫 선을 보인 JTI흡연실은 흡연자와 비흡연자가 모두 쾌적한 환경에서 영화제를 즐길 수 있도록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해운대 BIFF빌리지에서 열리는 스모킹 매너 캠페인은 JTI본사가 위치한 스위스를 모티브로 스위스 전통 의상을 입은 스모킹 매너 전도사들이 흡연자들에게 휴대용 재떨이를 제공해 쾌적한 BIFF 환경 조성에 협조할 계획이다.
박병기 JTI코리아 대표는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후원자로서 참여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향후에도 한국 문화 및 예술 분야 지원을 위해 성심껏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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