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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한우전문기업 다하누(대표 최계경)가 '7년 숙성 섶다리 간장·된장' 출시를 기념해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한우마을 김포, 영월 다하누촌과 축산물종합쇼핑센터 AZ쇼핑 판교, 수진역점에서 이뤄진다. 다하누 상품을 30만원 이상 구매하면 4만8000원(450g) 상당의 7년 숙성 섶다리 된장을 10만원 이상 구매시 1만7000원(120g) 상당의 동일 제품이 제공된다.
'다하누 7년 숙성 섶다리 간장·된장'은 강원도 영월의 속청 쥐눈이콩을 엄선, 다하누가 주문 제작한 항아리에서 7년간 자연 발효 숙성시켜 만든 것으로 깊은 맛과 감칠맛이 강한 것이 특징이다.
최계경 다하누 대표는 "우리 전통 간장, 된장을 찾던 끝에 8년 전 직접 좋은 콩을 엄선해 전통 방식으로 메주를 쑤었고, 이를 원료로 7년 전 간장, 된장을 직접 만들어 고객들에게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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