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틴조선호텔은 25일 한국표준협회(KSA)가 주관한 ‘2012 대한민국 지속 가능성 대회’에서 호텔 부문 1위로 선정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김진영 웨스틴조선호텔 상무(사진 왼쪽)와 김창룡 한국표준협회 회장(사진 오른쪽)이 참석했다.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웨스틴조선호텔은 한국표준협회(KSA)가 주관한 ‘2012 대한민국 지속 가능성 대회’에서 호텔 부문 1위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호텔 업종이 처음 포함된 이번 조사에서 웨스틴조선호텔은 국내 기업 전체의 KSI 평균 점수 57.67점보다 1.22점 높은 60.02점을 받아 호텔 업계 1위를 차지했다.
웨스틴조선호텔은 매출액, 시장규모, 지속가능경영 추진 현황을 바탕으로 실시한 이번 조사에서 기업경영의 투명성 강화,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노력, 기후변화 완화 노력 등의 항목에서 조사 대상 호텔에 비해 최고점을 기록했다. 또한 ‘사회적 책임 7대 핵심 요인’ 중 조직 거버넌스, 환경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선호텔 관계자는 "호텔 업계에서는 유일하게 60점을 넘어 그랜드하얏트, 신라, 힐튼, 그랜드인터콘티넨탈, 롯데 등 총 6개 호텔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고 전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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