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빙그레가 외국인 매도세에 사흘만에 하락반전했다.
25일 오전 9시15분 현재 빙그레는 전일보다 3500원(3.03%) 내린 11만2000원에 거래중이다. 메릴린치가 6000여주 순매도하면서 주가 하락을 부추기고 있다.
전날 빙그레는 음식료주 강세 속에서 11만5500원까지 오르면서 52주 신고가를 경신, 역대 최고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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