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23일 성안합섬, 디에스알의 주권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성안합섬은 은 폴리에스터 장섬유를 생산하는 화학섬유 제조업체로, 현재 성안이 62.5%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
작년 매출액 2244억원, 당기순이익 38억원을 시현했다.
디에스알은 끈 및 로프를 생산하는 기타 섬유제품 제조업체로 디에스알제강이 42.3% 지분을 소유, 지난해 매출액 1592억, 당기순이익 79억원을 달성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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