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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현대백화점 목동점 U라운지에선 31일까지 찰스장, 아트놈, 조세민 등 국내 팝아티스트, 패브릭디자이너 등 아티스트들과 함께 하는 쇼핑백아트 '담다' 전시회가 열린다.
총 18명의 아티스트들이 물건을 담는 단순한 기능의 쇼핑백에 아티스트들의 개성과 감성을 담아 아트작품으로 표현했다. 또한 쇼핑백과 함께 쇼핑백을 형상화 한 모빌 등 총 100여개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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