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LG화학이 이틀째 약세다.
23일 오전 10시 현재 LG화학은 전일보다 8000원(2.48%) 내린 31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매도상위 증권사에 키움증권과 우리투자증권이 이름을 올렸다.
LG화학은 지난 22일 미국 외신들의 홀랜드 전기차 배터리공장 가동 중단 보도가 전해지면서 주가가 떨어지기 시작했다.
미국 우드 TV 등 현지 언론은 최근 미국 정부의 지원을 받아 세워진 홀랜드 LG화학 전기차 배터리 공장이 사실상 가동이 중단돼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이에 LG화학은 "현지 언론이 대선전 와중에 벌어진 정치적 공방을 과장보도한 것"이라며 "가동중단이 아니라, 전기차 시장이 어려워 가동 연기를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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