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풀무원 브랜드 올가홀푸드는 '맛있는 균형 잡힌 한끼, 올가 유기농 선식'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올가 유기농 선식은 국산 유기농 현미, 찹쌀현미, 보리, 흑미, 검정콩, 참깨 등 12가지 곡물에 자연 그대로 건조시킨 신선초, 브로콜리, 케일, 당근 등 국산 채소를 넣어 만들었다.
이번 제품은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기 위해 곡물은 쪄서 볶고, 채소는 자연건조, 과일은 동결건조 시키는 등 각 재료마다 제조 공법을 달리했다. 발아시킨 곡물은 조직이 연해 맛이 한결 부드럽고 소화 흡수율도 높다.
휴대와 보관이 용이하도록 파우치 형태로 낱개 포장해 시간에 쫓기는 수험생과 직장인의 식사 대용식이나 다이어트 중인 여성들의 간식으로 활용하기 좋다.
임의진 올가홀푸드 MD는 "원료에서 제조공법까지 일반 선식과 차별화한 프리미엄 선식"이라며 "물 또는 우유에 건강 쉐이크로 만들어 먹으면 좋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