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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언론학회, '공공커뮤니케이션의 새로운 소통' 세미나 내달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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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공공커뮤니케이션의 새로운 소통'이라는 주제의 특별 세미나가 오는 11월2일 오후 12시30분부터 5시30분까지 경희대학교 경영대학 오비스홀 111호에서 개최된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언론학회 조직커뮤니케이션분과와 한국전력공사가 공동 주최하고 경희대 커뮤니케이션연구소, SSK 한국형 인터넷 숙의모델 연구팀이 공동 주관하는 것으로 SK가 후원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차기 정부의 정책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제언'(박경희 인컴브로터차장), '헬스 캠페인 설득효과'(박현정 한라대 강사), '사회 이슈의 성장, 발달, 쇠퇴 유형 분석'(이종혁 경희대 교수), '조직 PR 캠페인의 창의성 지수'(황성욱 부산대 교수), '한국전력공사의 공공커뮤니케이션 사례'(김종래 한전뉴미디어실장) 등이 소개된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2012년 한국언론학회 조직커뮤니케이션분과(분과장 박종민 경희대교수)에서 기획한 3개의 특별 세미나 중 마지막이다. 조직커뮤니케이션 분과는 지난 6월에는 '소셜미디어를 통한 새로운 공중(the public) 관계의 가능성과 과제'에 대해, 9월에는 'PR과 마케팅의 조화: 마케팅 PR의 현재와 미래'에 관한 세미나를 열었다.


공공커뮤니케이션에 관심있는 기업·기관 PR 담당자, 학계 관련자 등은 누구나 이번 세미나에 참석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언론학회 '조직커뮤니케이션분과' 사무국(010- 3113-2614)으로 문의하면 된다.




조민서 기자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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