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취향 맞게 백일상에 다양한 이벤트소품까지 '베베츄파티'

주문에서부터 반납까지 매끄럽고 편한 절차로 인기!

막 세상에 태어난 아기를 품에 안은 지 어느덧 3개월이 지나고 나면 아기의 백일잔치가 눈 앞에 다가 와있기 일쑤다. 아이의 행복한 탄생을 축복하고 앞으로의 건강을 기념하는 의미로 가족끼리 조촐하게 파티를 여는 백일잔치.

우리 가족에 있어 무엇보다도 큰 행사 중 하나인 만큼 아기백일상을 깔끔하면서도 모던하게 차려주고자 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오로지 아이를 위한 알찬 시간으로 백일잔치를 준비하고 싶기 때문.

이에 원하는 스타일의 백일상 주문부터 셋팅, 그리고 반품에 이르기까지 복잡한 과정을 한 번에 해결해 주는 백일상대여 추천업체가 있어 화제를 낳고 있다. 그 화제의 주인공은 바로 ‘베베츄파티’(대표 고미경)이다.

이미 온라인상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울 만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백일상대여 전문업체 ‘베베츄파티’(www.bebechu.co.kr)는 초보 맘에게는 버겁기만 한 백일상 차리기를 보다 간단하고 합리적인 방법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작은 부분 하나하나까지 세심하게 챙겨주는 백일상 차리기의 전문가이다.

두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이자 ‘베베츄파티’를 이끌어가는 고미경 대표가 정성스런 손길을 더해 품격 넘치는 전통 백일상부터 은은한 매력의 럭셔리 백일상, 우리 아기 공주님과 아기 왕자님을 위한 러블리 백일상 등까지 마음에 쏙 드는 백일상을 준비함은 물론 백일잔치에 필요한 각종 의상부터 아기자기한 소품까지 함께 제공하고 있어 큰 만족을 얻고 있다.

특히 아이의 이니셜을 따서 만든 아기자기한 머핀 소품과 훗날에도 아기의 백일상을 기념할 수 있는 아기등록증을 무료로 제작해 주고 있어 백일상 부럽지 않은 다양한 이벤트로도 인기가 높다.

비용에 대한 부담은 최대한 줄이면서 개인의 기호 및 취향에 맞는 다양한 백일상을 준비할 수 있다는 점이 ‘베베츄파티’의 장점이자 경쟁력. 게다가 백일잔치를 앞두고 기념일 준비에 정신이 없는 이들을 배려해 주문부터 반납까지 번거롭지 않고 매끄럽다는 점도 ‘베베츄파티’가 알뜰한 주부들 사이에서 믿고 맡길만한 백일상대여 전문업체로 거듭날 수 있었던 이유다.

곧 다양한 오픈마켓에도 입점해 보다 많은 아이들의 기념일을 축복으로 채워 줄 ‘베베츄파티’의 고미경 대표는 “100일상 준비에 경험과 시간이 부족한 이들을 위해 부모의 마음으로 정성스럽게 백일상을 준비할 수 있는 ‘베베츄파티’가 되겠다”고 전했다.

아이의 백일잔치를 앞두고 꿈꿔왔던 나만의 백일상 스타일이 있다면 백일상 차리기 전문가 ‘베베츄파티’와 아이를 위한 멋진 선택을 함께 상담해 보는 건 어떨 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