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넥센 히어로즈가 23일부터 2013시즌을 위한 마무리훈련에 돌입한다.
마무리훈련은 목동구장과 강진구장으로 나눠 이뤄진다. 선수단은 30일 국내 훈련을 정리한 뒤 31일 일본 가고시마로 장소를 옮긴다. 11월 28일까지 훈련을 이어가며 기량을 점검할 예정이다.
한편 선수단은 마무리훈련이 시작되는 23일 염경엽 신임감독 및 새 코치진과 상견례를 가질 계획이다.
이종길 기자 leemea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