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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KT는 19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2012 레드닷 디자인 어워즈'에서 최고상인 '베스트 오브 베스트' 상과 본상을 받았다.
사진은 피터 첵 레드닷 디자인 어워즈 회장(사진 왼쪽)과 켄 쿠 레드닷 아시아지역 총괄 사장(사진 오른쪽)가 KT 관계자들에게 상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레드닷 어워즈는 글로벌 3대 디자인 어워드 중에 하나이며 베스트 오브 베스트 상은 디자인 산업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린다.
김보경 기자 bkly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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