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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 '오디세이 DFC' 퍼터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7초

캘러웨이, '오디세이 DFC' 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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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골프에서 '오디세이 DFC' 퍼터(사진)를 출시했다.


1994년 첫 선을 보인 뒤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DF시리즈의 최신형이다. '듀얼포스 클래식(Dual Force Classic)'의 약자다.


인서트 페이스를 장착해 모든 투어에서 우승제조기로 각광받을 정도로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던 모델이다. 이번에는 특히 아시아골퍼의 체형에 맞춰 설계해 한국과 일본에서만 판매한다.


충격을 흡수하는 '스트로노믹' 소재를 인서트에 사용해 보다 단단하고 견고한 타구감을 제공한다는 게 특징이다. 헤드는 스테인레스 스틸 소재, 눈부심 방지를 위한 마감 처리로 집중력도 높였다. 660, 770CS, 990 등 3가지 모델이 있다. 18만원이다. (02)3218-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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