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기자 된 '조정린' 김성수 전처 사건 맡더니"

시계아이콘00분 19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기자 된 '조정린' 김성수 전처 사건 맡더니"
AD


[아시아경제 김재범 기자]기자로 변신해 화제를 모은 방송인 조정린이 첫 취재기를 성공적으로 끝냈다.

최근 종합편성채널 TV조선에 기자로 입사한 조정린은 지난 17일 발생한 혼성그룹 쿨 전멤버 김성수의 전처이자 배우 공형진의 처제인 강모씨 살해사건을 취재하는 모습이 ‘뉴스 판’방송을 통해 공개됐다.


조정린은 진지한 모습으로 사건 관련자들과 인터뷰를 하는 등 방송인이 아닌 기자로서의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방송이 나간 뒤 온라인에는 네티즌들의 여러 반응이 쏟아졌다. 네티즌들은 “기자 군기가 장난 아니라는 데 잘 버티는 것 같다” “이제는 제법 기자의 모습이 난다” “리포터로 크게 활약했으니 기본 실력은 있겠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재범 기자 cine51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