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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재범 기자] 배우 이민정의 충격적인 돌발 발언이 화제다.
최근 케이블채널 E채널 예능프로그램 ‘특별기자회견’의 녹화에서 패널로 출연한 한 매체의 연예부 기자가 “이민정이 ‘기자님 만화에 나오는 귀여운 개같이 생겼어요’라고 말했다”는 발언을 공개했다.
이날 이민정의 충격 발언은 ‘나를 울린 여배우 BEST3’를 소개하는 과정에서 공개됐다.
하지만 이 같은 이민정의 돌발 발언을 전해 들은 곽현화는 해당 기자에게“정말 닮았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민정의 충격 돌발 발언 내용은 18일 밤 11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김재범 기자 cine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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