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특징주]막내딸 효과 떨어졌나..대성그룹株 ↓

시계아이콘00분 1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대성그룹주들이 일제히 약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오후 2시20분 현재 대성산업은 전일보다 2700원(11.30%) 내린 2만1200원에 거래, 이틀 연속 하락했다.

대성합동지주는 전일보다 5600원(11.48%) 하락한 4만3200원에 거래중이다.


대성홀딩스도 전일보다 750원(8.77%) 떨어진 7800원, 대성에너지는 410원(5.69%) 내린 67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들은 장초반 크게는 9%대 상승세를 보였지만 오후들어 하락 반전했다.


대성 관련주들은 지난 11일 고 김수근 대성그룹 명예회장의 막내딸인 김성주 MCM회장이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으면서 사흘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었다.




오현길 기자 ohk0414@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