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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인터파크HM에서 운영하는 수제초콜릿 전문 디초콜릿커피는 공식 페이스북에서 '좋아요'를 누르면 '마니아(MANIA)' 혜택을 이용할 수 있는 멤버십 카드를 발급해준다고 17일 밝혔다.
이벤트 참여 혜택으로 제공되는 MANIA 멤버십 카드는 압구정점, 분당구미점, 대학로점, 논현역점, 분당서현점, 청담점, 동판교점, 당산점, 대전메가박스점에서만 발급되며 카드 수령은 ‘좋아요’한 고객에 한해 오는 31일까지 가능하다.
MANIA 멤버십은 커피 및 음료 최대 40%할인, 수제초콜릿을 비롯한 모든 사이드 메뉴 30%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는 디초콜릿커피의 대표 멤버십으로 현재 전 매장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한정훈 인터파크HM 대표는 “한 기업의 SNS는 무엇보다도 고객과의 소통이 중요시되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며 “페이스북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와 캠페인 등으로 팬들에게 재미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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