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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예술작품, 대청댐에서 만난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8초

수공 대청댐관리단, 대전 청주지역 대학생 작품전 지원, 16일부터 배재대 사진영상과 작품 전시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미래예술가를 꿈꾸는 대학생들의 작품을 대청댐에서 볼 수 있게 됐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 대청댐관리단(단장 위옥량)이 대청댐물문화관 기획전시실을 대학생들의 작품전시공간으로 무료공개했다.

대청댐관리단은 젊은 예술가들의 예술활동지원을 위해 16일부터 초대전시전 ‘Another Sense 展’을 시작했다.


첫 번째 초대전시전은 배재대 사진영상학과(지도교수 오세철) 4학년 학생들의 작품들이다. 희망과 동경, 고뇌 등 사회초년생이 갖는 다양한 감성과 풋풋한 시각으로 접근한 주변의 풍경들이 ‘Another Sense’란 주제로 사진 30여점과 애니메이션 1점이 전시됐다.

‘Another Sense 展’은 이날부터 23일까지 대청댐물문화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볼 수 있다. 월요일은 쉰다.




이영철 기자 panpan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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