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色 잘쓰면 매출 '쑥'...기업들 '컬러마케팅'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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色 잘쓰면 매출 '쑥'...기업들 '컬러마케팅'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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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최근 유통업계가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컬러마케팅'에 집중하고 있다. 기업들이 컬러마케팅에 집중하는 이유는 용기나 패키지의 색을 강조했던 이전과 달리 요즘은 제품 자체의 컬러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경향이 강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미국 컬러리서치 연구소(ICR)의 연구결과를 보면 사람은 상대방이나 환경, 물건 등을 처음 접할 때 처음 90초 안에 잠재 의식적인 판단을 내린다고 하며 그런 평가 내지 판단의 60∼90%가 컬러로 결정된다고 한다. 또한 트렌드 분석가 캐시라만쿠사는 소비자가 제품을 보고 느끼는 첫 인상은 60%가 컬러로 결정된다고 밝혔다.

◇와인초보자들도 기억하기 쉬운 컬러 와인=와인수입전문기업 레뱅드매일는 칠레 컬러 와인 '산타 로사'를 선보이고 있다. 국내 처음 출시된 산타 로사는 중저가 버라이어탈 시리즈에서부터 한정된 포도밭에서 재배한 포도를 더욱 숙성시켜 만든 레세르바 시리즈까지 총 10종이다.


특히 와인을 부담스러워하는 초보자들을 위한 중저가 버라이어탈 시리즈는 각각의 와인마다 고유의 컬러와 스토리를 부여해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게 골라 마실 수 있는 재미를 부여했다.

대표적으로 진하고 묵직한 바디감의 '까베르네 소비뇽'은 레드 컬러를 풍부한 과일향과 신선한 맛이 일품인 샤르도네는 오렌지 컬러를 입히는 등 와인품종에 따라 컬러도 나눠진다.


◇아기에게 안정감을 주는 컬러 젖병 =토미티피 클로저 투 네이쳐 프리미엄 젖병은 아기들의 시각에 부담을 주지 않는 핑크, 블루 컬러로 구성됐다. 색을 구분하기 시작하는 아기를 위해 은은한 파스텔톤 컬러를 사용해 아기들의 시각적인 호기심을 자극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준다.


클로저 투 네이쳐 프리미엄 젖병은 엄마의 가슴을 닮은 와이드한 모양의 젖꼭지로 엄마 품에서 수유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


또한 영국 특허 배앓이 방지 밸브를 장착, 수유 후 생길 수 있는 아기 배앓이를 방지해 엄마와 아기 모두 편한 수유를 돕는다. 타 브랜드에 비해 젖병 입구가 매우 넓어 세척과 분유타기도 수월해 위생 걱정도 덜 수 있다. 국내 식약청 검사 및 유럽 선진국의 환경호르몬 안전기준을 통과한 안심 제품이다.




이광호 기자 kwa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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