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정기자
입력2012.10.12 18:05
수정2012.10.13 14:47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한국전자홀딩스는 자회사 KEC가 운영자금 및 기타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약 2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증자는 일반공모증자 방식으로 이뤄지며 신주 4000만주가 발행된다.
박혜정 기자 parky@<ⓒ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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