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터보테크가 장흥순 창업주가 박근혜 대선캠프 벤처특보로 임명됐다는 소식에 상한가다.
12일 오전 9시31분 터보테크는 전일대비 137원(14.53%) 상승한 1080원을 기록 중이다.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는 전날 특보단 벤처 부문에 장흥순 전 벤처기업협회장, 과학기술 부문에 최순홍 전 IMF 정보기술총괄실장·UN 정보통신기술국장을 각각 선임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