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홍콩서만 35년..'김치 브라더스' 이끄는 IB 큰형님

시계아이콘02분 04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한국금융 세계로 뛴다 <2>KDB산업은행

1977년 진출..현지 터줏대감
HSBC·SC 등과 치열한 경쟁
한국계 은행과 동반자 관계


홍콩서만 35년..'김치 브라더스' 이끄는 IB 큰형님 ▲김영모 KDB아시아 사장
AD

[홍콩=김은별기자] 홍콩섬 센트럴 파이낸스가 중심에 위치한 TWO IFC빌딩 20층. 산업은행 홍콩 법인(KDB Asia) 사무실로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산업은행 필리핀 사무소로부터 걸려온 전화다. "괜찮은 대출 물건이 있는데 실사가 필요하다"는 연락이었다.

전화통화가 끝나자 마자 산업은행 홍콩 법인 소속 언더라이팅 담당자는 현지 항공기를 예약했다. 또 하나의 신디케이티드론 실적을 올리는 순간이었다.


지난 1977년 홍콩에 진출해 이 곳의 터줏대감이 된 산업은행의 주요 업무는 유가증권 발행주선과 트레이딩, 중국지역 투자 등이다.

설립 35년이라는 세월의 깊이만큼 투자은행(IB)에 대한 산업은행 홍콩법인의 노하우와 자부심은 대단하다.


이를 바탕으로 홍콩과 중국 뿐 아니라 인근 아시아 전역으로까지 사업영역을 넓히고 있다. 필리핀 계약도 이와같은 맥락이다.


심지어 홍콩 지역에 함께 합류한 여타 국내 시중은행과 힘을 합쳐 공동 실적도 이끌어 내고 있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원칙이 홍콩에서 힘을 발휘하고 있다.


◆IB는 국력이다 = 홍콩은 전세계 은행들이 앞다퉈 IB센터를 설립하는 곳이다. 산업은행 역시 큰 꿈을 갖고, 35년 전 홍콩의 마천루 속으로 뛰어들었다.


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았다. 세계 금융의 거목으로 불리는 HSBC, 씨티은행 등 쟁쟁한 외국계 은행들과 경쟁이 쉽지 않았기 때문이다.


김영모 산업은행 홍콩법인 사장(법인장)은 "사실 금리 조건으로만 따지면 쟁쟁한 메이저 은행과 경쟁하기는 쉽지가 않다"며 "친화력을 발휘해 함께 신디케이티드론에 들어가는 전략, 현지 알짜 물권을 확보하는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홍콩에 진출한 은행들의 대출금리는 리보금리+100bp 수준이다. 그러나 산업은행 등 한국계 은행은 조달금리가 리보금리+100bp 수준이다. 원천적으로 금리 경쟁력이 떨어진다.


김 사장은 "최소한 신용등급이 AA(더블에이) 수준은 돼야 HSBC, SC등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나마 최근 국가 신용등급이 오르면서 상황이 조금 나아지긴 했지만 아직 갈 길은 멀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산업은행 홍콩 법인은 유난히 현지 직원이 많다. 전체 33명의 직원 중 현지 직원이 23명이나 된다. 보통 시중은행들이 해외 법인의 매니저급 직원을 모두 한국인으로 정하는 것과는 달리 산업은행은 매니저급 이상도 현지직원을 기용했다. 유능한 현지 직원을 확보해야 현지 영업도 가능하다는 판단에서다.


김 사장은 "최근 중국건설은행의 홍콩 투자은행이 투자 자금을 필요로 해 딜을 따냈다"며 "이와 같은 딜은 중국현지 직원이 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현지인 적극 활용은 실적으로도 나타나고 있다. 지난 2010년 말 20.4% 수준이던 비한국계 대출 비중이 지난해 말에는 25.0%로 4.6%포인트 증가했다.


IB 실적 또한 증가하고 있다. 2010년 말 총 주선건수 14건, 주선금액 3억3000만달러이던 IB실적이 지난해 말에는 17건, 8억4400만달러로 증가했다. IB 수수료 수입 또한 329만 7000달러에서 429만7000달러로 늘었다.


외환과 에이전시 중심으로만 영업하던 주 수입원이 IB업무로 옮겨가고 있다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현상이다.


김 사장은 "결국 IB는 국력과 일맥상통한다"며 "국력에 따라 IB실적이 1차적으로 결정되며, IB의 능력에 따라 국제금융계에서의 국가 브랜드도 올라간다"고 말했다.


홍콩서만 35년..'김치 브라더스' 이끄는 IB 큰형님 ▲KDB 아시아가 위치한 홍콩 TWO IFC 빌딩

◆'김치브라더스(Kimchi Brothers)'를 아시나요 = 산업은행은 홍콩에 진출한 국내 은행 중 '맏형'이다. 국책은행이라는 점에서 딜을 주도적으로 주선하는 경우가 많다. 심사인력 또한 많아 현지 물건을 평가하는 데 독보적인 능력을 갖추고 있다.


홍콩에 진출한 한 시중은행 관계자는 "산업은행은 조달금리도 비교적 낮고 딜을 주선하기에도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처음 홍콩에 진출하는 국내은행들이 산업은행의 도움을 받고 있다"고 귀띔했다.


김 사장은 "최근에는 타 시중은행들의 위상도 높아져 서로 딜을 주고받는 경우가 상당히 많아졌다"며 "경쟁이 치열한 홍콩 시장에서 한국 은행들은 함께 잘 해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렇게 서로 경쟁자이자 든든한 동반자이기 때문에, 한국계 은행에서 파견된 주재원들은 식사를 자주 하며 소주를 종종 기울이기도 한다. 스스로를 '김치 브라더스'라 지칭하는 이들은 간단한 안부에서부터 IB의 미래에 대한 걱정어린 토론까지 여러 이야기를 주고받곤 한다.


김 사장은 올해까지는 순조로운 홍콩시장이, 올해 말과 내년 초를 어떻게 넘기느냐에 따라 판가름 날 것 같다고 내다봤다. 유럽발 금융위기 영향을 받을 수 있는 만큼 이 시기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얘기다.혼돈의 시기이지만 역으로 가장 잘 할 수 있는 시기. KDB Asia가 '김치브라더스'의 맏형 자리를 지키고 있는 홍콩은 든든해 보였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