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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가수 스테파니가 컴백했다.
스테파니는 10일 오후 상암동 CJ E&M센터 2층 스튜디오에서 열린 KM '뮤직 트라이앵글' 제작현장 공개에 참석해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는 동방신기, 오렌지 캬라멜, 스테파니, 에이오에이, 이석훈, 나비, 백아연, 가을방학, 사십오알피엠, 루드페이퍼, 톡식이 출연했다.
가수 윤상이 MC를 맡고 있는 '뮤직 트라이앵글'은 엠넷닷컴 다운로드 50%, 스트리밍 50%를 기준으로 합산하여 순위를 선정한다. 댄스 발라드, 록, 힙합, 인디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창르별 차트를 통해 골고루 소개함으로써 대중음악의 균형적 발전과 '진정한 유행가'를 생방송으로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뮤직 트라이앵글'은 기존 Mnet의 '엠 카운트다운'과는 또다른 음악 순위 프로그램이며 KM, Mnet 동시 생방송된다.
최준용 기자 c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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