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차 보험료가 ‘기막혀’… 학력 따라 차별?

시계아이콘02분 55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미국 소비자연맹 5대 보험사 조사

차 보험료가 ‘기막혀’… 학력 따라 차별?
AD

LA에 사는 김학순(43, 가명)씨는 최근 나이와 사고 전력, 거주지가 비슷한 이모 씨가 자신보다 훨씬 적은 자동차 보험료를 낸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김 씨는 세금공제나 보장금액 등이 모두 비슷한데 억울하게 더 많은 보험료를 내왔다고 생각하고, 가입한 자동차보험 설계사에게 자신도 이 같은 보험료를 적용받을 수 있는지 문의했다.


하지만 돌아온 대답은 부정적이었다. 보험가입을 위한 신상정보를 입력했는데, 현재 가입한 보험이나 차이가 별로 없었던 것. 어찌 된 일일까? 이유는 보험회사들의 차별 때문으로 나타났다. 자동차 보험회사들이 운전과 전혀 상관없는 학력과 직업 등의 요소를 반영해 보험료를 산정하고 있으며, 저학력·저소득 계층일수록 자동차 보험을 더 많이 부담하고 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차 보험료가 ‘기막혀’… 학력 따라 차별?

소비자보호단체인 미국소비자연맹(CFA)은 대형 보험회사 5곳(State Farm, Allstate, Geico, Progressive, Farmer's)의 5대 도시 보험료를 조사한 결과 이 같은 결론을 얻었다고 밝혔다.


CFA는 지난 6월 5개 도시에 거주하는 35세 여성 1010명을 표본으로 삼아 조사했다. 표본조사에 포함된 여성들은 모두 ‘교통위반 딱지’를 받거나 벌점이 거의 없는 모범 운전자들이었으며, 보장과 공제 등도 모두 유사했다. 따라서 보험료가 비슷해야 정상인데 그렇지 않았다. 일반적인 보험료 산정 기준 외에 다른 기준이 적용되고 있었기 때문이다. 주택소유 여부, 직업, 학력, 혼인 여부 등은 모두 달랐는데, 이러한 요소가 보험료에 반영됐다는 의미다.

학사 학위가 있는 기혼여성이 전문직에 종사하고 있고 주택을 소유하고 있다면 그렇지 않은 여성, 즉 학위가 없는 미혼여성이 전문직이 아닌 직업에 종사하고 주택을 소유하지 않은 여성에 비해 보험료가 68%나 적었다. 올해 35세의 미혼 여성 K 씨는 은행원으로 일하고 있으며 고졸 학력에 좋은 신용평점을 보유하고 중산층 거주 지역에서 전세를 얻어 살고 있다. 운전경력 또한 15년으로 사고전력이나 벌점 전력이 하나도 없다.


2002년형 혼다 시빅을 운전하고 있는데, 책임보험을 최소 금액으로 들고 있다. 보험사는 가입고객들의 등급을 분류해 보험료를 차별하고 있는데, K씨가 미국 보험 전문업체인 프로그레시브(Progressive) 보험에 가입했을 경우 ‘표준’ 등급을 얻어 연간 2696달러를 내게 된다. 반면 결혼을 할 경우 보험료는 2212달러로 내려간다.


이 여성이 학사학위를 지니고 있으며 주택을 소유하고 있고, 은행원이 아닌 전문직에 종사하게 되면 등급은 ‘표준’에서 ‘호의적인(favorable)’ 등급으로 변경돼 연간 보험료가 718달러로 떨어진다. 운전 요소는 동일한데, 비운전 요소인 학력과 결혼여부, 직업, 주택소유 유무 등에 따라 연간 보험료가 무려 2000달러 가까이 차이가 난다.


CFA 측은 “누가 보아도 명백한 차별 행위”라고 비난했다. 하지만 프로그레시브의 대변인은 “모든 가입고객은 자신이 처한 사고 위험에 근거에 산정된 보험료를 부과 받는다”며, “보다 정확한 보험료 산정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비운전 요소도 검토한다”고 주장했다. 보험료 산정에 포함되는 비운전 요소는 모두 가입고객의 경제력을 반영하고 있다. 따라서 모든 조건을 두루 다 갖춘 사람만 상대적으로 적은 보험료가 책정됨으로써 그렇지 못한 저소득층은 3배 가까운 보험료를 부담하고 있는 상황이다.
기사제공=코리아데일리


독일 경제의 현주소
‘투잡족’ 10년 전 대비 두 배 증가


차 보험료가 ‘기막혀’… 학력 따라 차별?

독일에서 노동자들이 수입 증대를 위해 본업 이외에 부수입을 얻을 수 있는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는 이른바 ‘투잡(Two Job)족’이 늘어나고 있다는 통계가 발표됐다.
독일 연방노동청이 최근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본업 이외에 부업을 병행하고 있는 노동자의 숫자가 2003년에 비해 약 두 배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1년에 본업과 더불어 미니잡과 같은 아르바이트에 종사하는 인원의 비율도 11명 중 1명에 해당하는 약 250만 명으로 조사됐다.


공무원도 예외는 아니다. 이 조사의 비율과 같은 수준의 공무원이 부업을 통해 부수입을 얻고 있다. 성별을 불문하고 2003년에는 약 115만7000여명이 부업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했으며 이는 전체 근로자의 4.3%에 해당하는 숫자였다.


하지만 이번 조사에서 나타난 2011년 기준 투잡족의 숫자는 약 250만 명 규모로 전체 근로자의 8.8%로 2003년에 비해 약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연방노동청에 따르면 10년 사이에 부업을 가진 노동자의 숫자가 이와 같이 큰 폭으로 증가한 원인을 2003년부터 실시된 미니잡(Mini Job) 제도에서 찾고 있다. 미니잡 제도를 부업인구 증가의 가장 기본적인 요인으로 파악한 이유는 미니잡 제도의 시행으로 단시간 근로자의 고용이 증가하였고 이러한 고용형태가 기존의 정규직 일자리와 중첩되지 않으면서 하나의 새로운 고용형태로 완전히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에 기초한다.


하지만 미니잡 제도의 시행으로 인해 두 개 이상의 일에 종사하는 경우도 투잡족에 포함되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이는 본업과 부업의 결합이 아닌 다수의 부업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경우로서 정규직 고용이 증가해야 이 인원이 투잡족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미니잡 제도의 시행 이후 급격히 증가한 투잡족의 숫자가 향후 지속적으로 증가할 상황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기사제공=독일 유로저널


브라질 지방선거 시작
유권자 1억4000만명


차 보험료가 ‘기막혀’… 학력 따라 차별?

지난 10월 7일 브라질에서 지방선거가 시행됐다. 투표는 오전 8시부터 5시까지 진행됐으며, 유권자는 1억4000여만명이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전국 26개 주도(州都)를 포함한 5568개 시의 시장과 시의원을 선출하게 된다. 수도 브라질리아는 주지사가 모든 행정권을 행사하기 때문에 별도로 시장 선거가 치러지지 않는다. 시장 선거에는 1만5730명이 출마했다. 전국적으로 5만7422명을 뽑는 시의원 선거엔 44만9700여명이 후보로 나섰다. 시장 선거는 이날 투표에서 과반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 오는 28일 결선투표가 치러진다.


차 보험료가 ‘기막혀’… 학력 따라 차별?

이번 지방선거의 최대 관심은 노동자당(PT)를 중심으로 하는 범여권이 어느 정도의 성적을 거둘 것인가에 쏠려 있다. 특히 노동자당은 지난해 대선과 총선에 이어 지방선거에서도 선전해 집권 기반을 다진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 실바 전 대통령과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도 지원 유세에 나섰다.


한편 상파울루 시의원 선거에 의사로 활동하는 김성수(50) 씨를 비롯해 한인 동포 3명이 출마해 관심을 끌고 있다. 한인 동포들은 내년 초 브라질 이민 50주년을 맞아 사상 처음으로 정치인 배출에 기대를 걸고 있다. 기사제공=브라질 하나로닷컴


이코노믹 리뷰 정혜선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211:20
    "다주택자 움직인다" 양천구 아파트 '10%' 뚝…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다주택자 움직인다" 양천구 아파트 '10%' 뚝…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713:56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에는 전국 2개 단지서 총 3492가구가 공급된다. 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월 둘째 주에는 전국 2개 단지 총 3492가구(일반분양 901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1194가구와 비교할 때 2298가구 늘어난 수치다. 단지별로 인천 남동구 간석동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과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e편한세상센텀하이베뉴'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은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35층, 총 24개동, 전용면적 39∼84

  • 26.01.2411:40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1월 넷째주 분양 시장이 한산한 모습이다. 전국 3개 단지서 총 184가구가 분양에 돌입한다. 2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월 넷째 주에는 전국 3개 단지 총 184가구(일반분양 156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3260가구와 비교할 때 3076가구 줄어든 수치다. 다음 주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 '형남아파트6차', 경기 김포시 양촌읍 '여기가(장애인자립특화형공공임대)'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형남아파트6차는 지하 1층∼지상 최고 8층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