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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커피전문점 카페네스카페는 가을 시즌 음료 애플허니라떼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애플허니라떼는 이미 일본에서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허니라떼’에 가을철 대표 과일인 사과와 달콤한 벌꿀을 접목시킨 음료다. 커피 음료 드리즐로 많이 사용되는 캐러멜 대신 천연감미료인 꿀을 얹어 기존 커피 음료와 차별화 시킨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레귤러 사이즈 기준으로 각각 4900원. 아이스는 5400원이다.
카페네스카페는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18일까지 사용 가능한 ‘애플허니라떼 50% 할인쿠폰’을 제조음료 구매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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