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 리뷰 정혜선 ]
대신증권은 10월 한 달 동안 8차례에 걸쳐 ‘파워재테크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주식은 물론 채권, 금융상품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다.
우선 오는 9일과 10일에는 ‘4분기 증시전망’과 ‘유망 중소형주 분석’을 각각 설명한다. 이어 11일은 ‘은퇴 후 30년 준비전략’을 주제로 은퇴 준비하는 전략과 재테크를 소개한다. 16일은 ‘건설 및 전기전자 업종’을, 17일에는 채권의 기본개요 설명과 채권투자에 관한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이후 18일 방카슈랑스 활용전략, 24일 ELS와 ELW 등 파생상품 투자전략, 25일에는 차트, 지표 등 다양한 기술적 분석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특강은 대신증권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교육인원은 매 회당 선착순 50명이다. 참가신청은 사이보스나 대신증권 홈페이지(www.daishin.com) 고객감동센터(1588-4488)를 통해 가능하다.
이창화 대신증권 고객감동센터장은 “최근 급변하고 있는 투자환경에 능동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고객 맞춤식 특강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에 부응하는 다양한 콘텐츠의 특강과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코노믹 리뷰 정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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