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서양화가 박기수 작품세계…압축된 이미지 속에 담긴 산의 정기

시계아이콘03분 53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The Artwork of Park, Kie-Soo…The Spirit and Energy of Mountains

서양화가 박기수 작품세계…압축된 이미지 속에 담긴 산의 정기 산 이야기, 90.9×72.7㎝ Oil on Canvas, 2008
AD



그는 산을 온갖 생명체를 끌어안는 무한한 포용력과 장중한 자태 그리고 그 남성적인 힘의 상징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무엇보다도 웅혼한 산의 기상과 기백이야말로 생명력, 즉 생동감의 상징적인 면모에 합당하다. 이러한 산의 실체를 조형적으로 구체화하기 위해서는 설명적인 사실묘사는 한계가 있다고 인식했는지 모른다. 다시 말해 시각적인 이미지로서의 강렬한 힘의 표현, 즉 신체적인 힘을 그대로 노출시키는 질감을 통해 생명의 기운, 또는 산의 정기를 내포시킬 수 있다고 판단한 것이리라.

He tries to absorb mountains on his painting as the symbol of the endless catholicity that involves all creatures, the sublime appearance and the masculine power. Above all, it is the spirit and energy of magnificent of mountains that is the symbol of dynamic movement. To illuminate the essence of mountain in creative way, it could be limited to the expository real description. In other words, it can be contained the powerful expression of visual image, the sprite of life by the matiere revealing the physical power as it is, or the energy of mountain.



서양화가 박기수 작품세계…압축된 이미지 속에 담긴 산의 정기 금강산(만물상), 90.9×72.7㎝ 2012



그의 작업은 처음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줄곧 두터운 물감으로 일관하고 있다. 거기에다가 스스로 힘에 부칠 만큼 거칠고 강렬한 필치를 구사한다. 단지 물감을 두텁게 바르는 행위의 연속으로 이루어진다. 이는 그의 작업이 가지고 있는 표현의 윤리성이다. 작업하는 그 과정에서는 형태를 거의 의식하지 않는 듯싶다. 그저 두텁게 물감을 찍어 바르는 행위가 반복되는 가운데 최종적으로 검은 윤곽선에 의해 산의 형태가 간신히 드러날 따름이기에 그렇다.


His work from the beginning to the present has been consistently painted in thick colors. And it was expressed in the strong brushwork beyond his capacity. It was achieved in the successive activity applying thick colors to the painting. This can be told about the moral question of expression. In the process of work, the form is out of consideration. The form of mountain was barely revealed by black outlines during repetitive thick brushing of colors.



서양화가 박기수 작품세계…압축된 이미지 속에 담긴 산의 정기 지리산, 162.2×130.3㎝ 2006



작품에 따라 조금씩 차이는 있을망정, 붓의 터치는 아주 경쾌하게 느껴진다. 형태를 의식하지 않고 단지 물감을 듬뿍 찍어 바르는 단순한 행위의 연속은 자연스럽게 리듬을 촉발한다. 리듬을 타는 터치는 지극히 자연스럽기 마련이다. 그 리듬에는 일테면 몰아의 경지로 몰아가는 자기흥취가 함께하는 것이다. 물감을 찍어 바르는 단순반복 행위는 신체와 감정 그리고 정신의 혼연일체를 조장한다. 이와 같은 표현행위가 가져오는 표현적인 성과는 다름 아닌 생명의 리듬이다. 자연이 품고 있는, 아니 산이 품고 있는 원초적인 생명의 리듬이 바로 그의 캔버스로 옮겨지는 셈이다.


Although it has the difference depends on artworks, the touch of brush approaches in very delightful way. It can be stirred naturally the rhythm in the simple succession of the activity fully brushing colors without recognizing the form. The rhythmical touch is very natural. So to speak, the rhythm was related to the self-interest rising above self. The simple repetitive activity brushing colors can be promoted to unite body, emotion and soul together. The expressive achievement in this way is the rhythm of life. The original rhythm of life belongs to God moves into his canvas.



서양화가 박기수 작품세계…압축된 이미지 속에 담긴 산의 정기 산 이야기, 80×130㎝ 2010



하지만 그는 표정보다는 역시 생명의 리듬에 무게를 둔다. 붓이 만들어내는 표현을 통해 그 이면에 자리하는 대자연의 생명감, 즉 맥박처럼 힘차게 요동하는 생명의 리듬을 포착하는데 심혈을 기울인다. 물감을 찍어 바르는 그 행위가 여러 차례 반복되면서 캔버스의 두께가 만들어지고 그에 비례하여 심도가 깊어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리라. 반복되는 행위를 통해 형성되는 물감의 층은 심연을 모를 산의 깊이를 반영한다. 수 천 년의 세월을 통해 형성되는 지층처럼 생명의 리듬이 겹쳐지면서 그림의 심도 또한 깊어지는 것이다.


However, he focuses on the rhythm of life rather than the outer expression. He puts forth his whole energy into the inner spirit of great nature, that is, the rhythm strongly rocking like a pulse by the expression of brush. The matiere of canvas was made by the repetitive brushwork, and it is natural that the depth is getting deeper. The layer of colors formed by the repetitive activity can be reflected the depth of mountain in the abyss. Like a geological stratum formed during several thousands. By overlapping the rhythm of life, the depth of painting is also getting deeper.



서양화가 박기수 작품세계…압축된 이미지 속에 담긴 산의 정기 설악산, 45.5×53㎝ 2011



눈에 보이는 이미지, 즉 산의 형상이 지극히 간결한데도 감상자의 마음을 끌어당기는 어떤 흡인력은 바로 물감의 층이 만들어내는 깊이감에서 비롯된다. 오일물감이라는 질료가 만들어내는 유채화의 깊이, 그리고 유채화의 맛이란 바로 이런 것임을 웅변하고 있다. 기름진 물감의 존재감은 역시 두터운 질감을 통해 만들어지는 것이다. 더러는 색채를 혼합하지 않고 튜브에서 나오는 순색을 그대로 바름으로써 색채의 순도를 높인다. 고흐의 그림에서 볼 수 있듯이 순도 높은 색채이미지에서는 생명의 반짝임과도 같은 신선함이 느껴지는 것이다. 이러한 표현기법은 발랄하고 경쾌한 원초적인 자연의 생명력, 즉 생동감을 표현하는데 효과적일 수 있다.


Although the Visual image, the figure of mountain is steadily simple, the certain absorption force capturing the viewer's mind was arisen in the depth from the layer of colors. It was emphasized the oil painting's depth made by oil colors, and the taste of oil painting. The existence of oily colors can be made by the thick matiere. Sometimes it was enhanced the degree of purity by using a pure color from tubes without mixing colors. As seeing a painting of van Gogh, the color image with a high degree of purity can be approached the fresh vitality of life. This expressing technique can be brought the delightful original spirit of nature, namely, it is the dynamic energy.



서양화가 박기수 작품세계…압축된 이미지 속에 담긴 산의 정기 백두산Ⅱ, 90.9×72.7㎝ 2008



특히 백두산을 포함하여 설경을 제재로 하는 산 풍경은 그 이미지가 더욱 명료하다. 짙푸른 천지와 흰 눈, 그리고 산 모양을 수식하는 검은 윤곽선으로 요약되는 백두산 설경은 그의 산 그림이 지향해온 조형세계를 일목요연하게 압축해낸다. 전체적으로는 지극히 간결한 풍경이지만, 그로부터 느끼는 감동은 결코 간단치 않다.


In particular, the image of mountain landscapes in the theme of snow scene including Paekdu Mountain is distinctive. It can be summarized his pursuing creative world in obvious way in the snow scene of Paekdu Mountain with deep blue Cheonji and white snow and the black outline revealed the form of mountain. Generally, it has a very simple landscape, but a very strong impression.
글:신항섭, 미술평론가(Shin Hang-Seop/Art Critic)



서양화가 박기수 작품세계…압축된 이미지 속에 담긴 산의 정기 서양화가 박기수 (Artist, Park, Kie-Soo)


◇박기수(Park, Kie-Soo)
경희대 교육대학원 미술과 졸업. 개인전 22회. 단체전 300여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역임. △Graduated from department of fine arts at graduate school of education, Kyung Hee University. △Solo Exhibition 22 times. △Group Exhibition 300 times(New York, Hongkong ect)




이코노믹 리뷰 권동철 기자 kdc@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