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국제유가]최악은 면한 스페인 스트레스테스트…WTI 0.4%↑

시계아이콘00분 1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국제유가가 소폭 상승했다. 스페인 은행에 대한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가 최악은 면했다는 판단 때문으로 풀이된다.


28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1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일 대비 0.4%(34센트) 오른 배럴당 92.19달러를 기록했다.


런던국제거래소(ICE) 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전 거래일 대비 0.14%(16센트) 상승한 배럴당 112.17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날 스페인 중앙은행은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 자국 은행이 재정난 극복을 위해 필요한 구제금융 규모를 537억유로로 예측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