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침대 전문기업 에이스침대는 27일 '싱글족'을 겨냥해 슬림하게 디자인한 침대 'BMA-1080-S'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좁은 공간에서도 다른 가구와 잘 어울릴 수 있도록 매트리스 아래의 바닥부가 슬림하고 미니멀하게 디자인됐으며, 좁은 공간에서도 안전하도록 헤드·바디의 코너 부분도 둥글게 마감됐다.
침대 옆에 두고 사용할 수 있는 협탁 역시 합리적 가격에 심플하고 감각적으로 디자인됐으며, 침대에 앉아 사용하기 쉽도록 520mm 높이로 제작됐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1인 가구의 증가로 좁은 침실 공간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려는 싱글족을 겨냥, 소비자 사용 환경을 고려한 슬림한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