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한창제지는 최대주주 김승한씨가 200만주를 장내매도 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거래후 김승한씨의 지분은 545만2878주(9.14%)로 감소했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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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호기자
입력2012.09.27 16:33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한창제지는 최대주주 김승한씨가 200만주를 장내매도 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거래후 김승한씨의 지분은 545만2878주(9.14%)로 감소했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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