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새누리당은 27일 당 재외국민위원장인 원유철 의원과 허태열 전 최고위원, 박진 전 의원, 박근혜 대선후보의 경선캠프 재외국민본부장을 맡았던 방송인 자니윤 등을 이번 대선 재외선거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구성키로 했다고 밝혔다.
김효진 기자 hjn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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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기자
입력2012.09.27 15:38
[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새누리당은 27일 당 재외국민위원장인 원유철 의원과 허태열 전 최고위원, 박진 전 의원, 박근혜 대선후보의 경선캠프 재외국민본부장을 맡았던 방송인 자니윤 등을 이번 대선 재외선거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구성키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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