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27일 서울시 강동구청에서 민족 고유 명절인 추석을 맞아 민원부서 직원들이 한복을 입고 민원인을 맞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최우창기자
입력2012.09.27 12:49
최우창 기자 smice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