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투자환경 서비스 '자산관리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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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미래에셋증권은 업계 최초로 2010년 1월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 출시를 시작으로 다양한 증권 거래에 특화된 'M-Stock'과 금융상품매매 및 자산관리 정보제공에 특화된 '자산관리웹'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발과 시스템 개선을 통해 월 2∼3회 주기로 꾸준한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각 플랫폼별로 최적화된 앱을 통해 고객의 니즈에 맞는 투자환경을 제공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또 화려한 디자인 대신 직관적이고 통일성 있는 사용자환경(UI) 구성을 갖춰, 처음 MTS를 접하는 고객이라도 별도의 도움말이나 매뉴얼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또 스마트폰 보급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애플의 i0S, 구글의 안드로이드, 마이크로소프트의 원도우모바일 등 다양한 운영체제로 앱을 제작·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모바일에 최적화된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해 '자산관리웹 앱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는 홈페이지, 태블릿PC, 스마트폰에서 동일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N스크린' 기본전략에 따라 고객 친화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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